코로나19 비대면 시대, 학술대회 페러다임의 변화 "웨비나"
웨비나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모든 기기로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아지며, 시간과 장소의 구애가 덜 하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학술대회보다 훨씬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학자와 여러 계통의 대면 교류가 적어지는 시기에 웨비나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도구로 발돋움 하였으며 웨비나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강연과 게시판을 이용한 다양한 질문, 토론 등으로 심도깊은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하이컴프아이엔티는 단순히 웨비나로 그치는 것이 아닌,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웨비나와 MICE를 결합하며 하이브리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코트라 한·중·러 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 포럼", "한국 방산·보안 수출 주간 KODAS2020 화상 수출 상담회", "KEA 인재 페스티벌 미래형자동차포럼", "2020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추계학술대회" 등의 행사를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하이브리드 세미나"라는 새로운 형식의 포럼과 학술대회를 도입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란 : "온라인 행사 + 오프라인행사"의 결합상품)
웨비나란?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 웹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말합니다.
또한 웨비나를 재생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로그인하면 사전 등록한 이용자만 라이브 웨비나를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이후에도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지난 웨비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주최측의 요구에 따라 사이트 오픈기간, 접속 가능한 등록자 (아이디)를 제한 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 확인, 실시간 공지사항을 송출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전광판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생방송 진행 현황에 대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며 해당 웨비나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 유선상으로도 참여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등 행사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실시간으로 응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상파 방송 촬영 장비와 운영진이 그대로 투입, 방송3사와 동일한 품질의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며 소규모부터 대규모 행사까지 고품질의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해 왔습니다.
2006년 IT기업인 "하이컴프"로 발돋움하여 2013년 전문적인 MICE를 보여드리는 "하이컴프아이엔티"가 될 때까지, 지난 9년간 수많은 분과 함께하며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렸습니다. 당사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믿음과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2021년에도 프리미엄 PCO 서비스계의 주자답게, 끊임없이 발전하며 높은 품질과 고객 만족의 PCO 서비스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