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미술치료는 2010년12월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으로 신설되었다.
미술치료교육전공은 야간, 교육대학원에 우리나라 최초로 신설되어졌으며
미술교육과 미술치료라는 부분을 접목되어 미술치료교육이라는
부분이 도입되어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일반대학원 미술심리치료학과는 학위는 교육학석사이다. 일반대학원은 미술심리치료학과는 주간에 2018년 9월에 개설 되어져 4학기이며 논문제출 없이 졸업이 가능하다. 최종학위는 미술치료학 석사이다. 현재 두 전공 다 보건복지부인정 발달재활 서비스로 미술심리재활 자격이 인정되며 한국 상담전공 대학원 협의회 발급 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또한 한국미술치료학회 관련 자격관련 하여 연수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미술치료전공이 대학원 주간과 야간 두 곳이 다 개설되어 본인에 맞추어 진학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선택이다.
현재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범죄피해자 개인 및 미술치료 활동과 각 교육청 소속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미술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에 미술치료학회 활동과 장애, 발달재활 및 융,복합 관련하여 미술치료활동에 열정을 갖고 있다.
지도교수 오현숙교수는 수련감독임상미술심리전문상담사(SATR)로 미술치료학박사, 한국미술치료학회 이사, 한국색채학회 이사, 한국미술치료 교수협의회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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