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회장Hi Story, Vol.01, 2019/06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장 이재희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을 지나 우리가 깨닫기도 전에 6차 산업혁명으로 돌입하였습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스스로에게 가장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본인 스스로 키워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정보의 흐름에 다양한 형태의 소식지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소식지를 읽어야 할지? 혹은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우리는 갈림길에 서있을 경우가 많을 것이고, 이번 창간하는 “Hi Story”는 그 기준점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i Story”를 창간하는 하이컴프 아이엔티(Hicomp Int.)는 출발부터 창업 철학이 남달랐습니다.
12년이라는 짧지 않은 역사를 지나오며 대학기관과 학회소식, 연구지원 정보 및 기업들의 웹서비스와 디자인을 포함하여, 채용 정보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이미 이메일을 이용한 뉴스레터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전달하고 있었고, 함께하는 회원사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선물을 돌려주겠다는 생각으로 더 가까이에서 소통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가치창출과 가치분배의 의지는 창업정신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기업과 기업간의 소통의 장을 더욱 확대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영역에서 역시 더욱 가치 있는 웹진이 되기를 기원하며 “Hi Story” 창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하이컴프 아이엔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창업지도사협회 회장
이 재 희
성공창업 길라잡이 “한국창업지도사”
겉으로 풍요로워 보이는 4차 산업시대의 외형적인 성장에 미치지 못하는 불안한 취업 현실은 심각한 청년 실업의 문제와 일자리 부족 사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산업 현장 또한 만성적인 영업부진으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분명 창업은 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꿈과 희망의 첫 출발입니다. 그러나 그냥 떠나는 길과 알고 떠나는 길의 차이는 너무나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업의 경영지도 차원을 뛰어넘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업의 전문 지도사를 길러내는 것은 그에 부합되는 실제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전력적인 경영마인드 습득과 경영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철학은 물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적용 관련법과 세무 회계, 상권 및 입지 분석과 홍보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성공 창업의 길라잡이로서의 창업지도사를 배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무대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당신과 “사단법인 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한국창업지도사협회
전화 : 02-543-1478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27(서초동, 탑스벤처타워 40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