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작은 소식지의 형식으로 매월 웹진을 발간하며 다양한 소식과 채용정보, 연구지원 정보, 학회소식 등을 제공해 왔습니다. 많은 대학 교수님들과 연구자, 그밖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는 고객분들께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 전달의 역할을 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어느덧 작은 소식지의 범위로는 많은 내용을 담기 어려울만큼 성장하였고, 함께하는 고객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선물을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Hi Story」 창간호를 발간하며 이제부터 더욱 고객 여러분들께 가까이 다가가 소통의 가치를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 웹진 「Hi Story」는 격월로 여러분들께 찾아갑니다. 고객과 직원 모든 분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기업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아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특히 창간호가 나올 수 있도록 지면을 채워주시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