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 캐나다학회장 이승렬입니다.

먼저 하이컴프 아이엔티를 이끌어 온 이지선 박사님과
임직원분들의 “Hi Story” 웹진 발간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합니다.

제가 하이컴프 아이엔티와 처음 만난 것은 한국캐나다학회 홈페이지 구축을 의뢰하면서였습니다. 그 후 “온라인 논문 투고시스템” 및 “JATS XML 원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PM을 담당하신 이박사님에 대한 인상은 매사에 헌신적이었고 인간적이었습니다. 비록 비즈니스 관계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이박사님과 하이컴프 아이엔티를 인간적으로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하이컴프 아이엔티는 지난 12년 동안 꾸준히 웹 서비스 및 디자인 등의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IT분야에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Hi Story”라는 웹진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노력과 업적을 보았을 때 이번에 격월로 창간하는 “Hi Story”도 고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새로 선보이는 “Hi Story”를 통하여 대학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연구자들이 공감하는 풍부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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