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_인문사회분야 연구윤리매뉴얼.pdf)(한국문학회 연구윤리준수 확인서.hwp)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한국문학논총』 제84집 원고모집 안내 

안녕하십니까.

한국문학회에 대한 학회 회원님과 여러 연구자 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문학회의 『한국문학논총』 제84집에 수록할 원고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학회 회원님과 연구자 여러분들의 많은 투고 바랍니다.

1) 원고 마감일: 2020년 3월 15일(일요일)

2) 발행 예정일: 2020년 4월 30일

3) 보내실 곳: 한국문학회 홈페이지에 직접 투고(투고 방법은 아래 참조)

* 변경사항 안내: 한국문학논총 77집부터 한국문학회 홈페이지에 '심사용 논문'과 '연구윤리준수확인서(첨부파일)'를 각각 업로드 하셔야 합니다.

4) 문의: -편집간사 임명선, 010-3370-6333(휴대폰), korlit-so@hanmail.net

         -총무이사 손남훈, 051-510-2002(연구실), 010-5136-2586(휴대폰), korlit-so@hanmail.net

5) 원고 작성 요령: 회지 논문 투고 규정 및 홈페이지 논문 투고 규정 참조 

6) 심사비 및 게재료: 논문 투고와 함께 연회비(3만원), 심사비(6만원) 등을 확인하여 학회 계좌로 입금해야 논문 접수가 완료됩니다. 

   (계좌번호 농협 302-1394-4536-11, 손남훈) 게재료는 게재 확정 이후 편집면수를 확인하여 학회 공문으로 청구됩니다. 

* 변경사항 안내: 한국문학논총 71집부터 초과 게재료 적용이 120매에서 150매로 변경되었습니다. 150매까지는 초과 게재료를 받지 않으며, 150매 초과시 초과 게재료가 적용됩니다. 회원님 및 연구자 여러분들의 많은 투고 바랍니다.

7) 학회 원고투고시 변동사항 및 유의사항: 한국문학논총 67집부터 달라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집간사 이메일로 원고 투고를 했으나 67집부터는 새로 개편된 <한국문학회 홈페이지 www.korlit-so.org>를 통해서 원고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의 사항은 편집간사(임명선) 및 총무이사(손남훈)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술대회와 원고모집은 지금처럼 한국문학회 홈페이지(www.korlit-so.org)로 재공지됩니다. 

* 논문을 투고하실 때는 심사용 논문과 연구윤리준수확인서(첨부파일)를 각각 업로드하시기 바랍니다. 

* 국문초록, 국문주제어, 영문초록, 영문주제어가 있는 완성된 논문을 보내주십시오. 

* 심사용 논문에는 논문 투고자의 인적사항을 알 수 있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은 모두 삭제하시고 업로드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문헌 작성 시 낱글(논문, 평론 등)인 경우에는 반드시 첫 페이지와 끝 페이지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한국연구재단 심사 점수 반영)

** 온라인 논문 투고 방법 : 한국문학회 홈페이지 접속(www.korlit-so.org)→ 로그인(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모를 시 편집간사에게 연락) → 논문 투고 클릭 → 논문명 등 필요사항 작성 → 심사용 논문 업로드 → 연구윤리준수확인서 업로드 → 완료 

** 논문 투고 시 홈페이지 회원 정보(연락처, 이메일, 주소, 소속)가 정확하게 기재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논문 투고 문의는 한국문학회 편집간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임명선, 010-3370-6333, korlit-so@hanmail.net)

8) 논문투고시 연구윤리규정 숙지 및 준수사항: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윤리 준수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학회 논문투고시 회원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확인,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학회홈페이지의 <학회윤리규정> 숙지 및 준수

(2) 인문사회분야 연구윤리 매뉴얼(2013) 숙지 및 준수 (첨부 파일)

-향후 한국문학회에서는 투고되는 모든 논문에 대해 한국연구재단의 <논문유사도검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심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학회 회원님들께서도 이 점 양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학회 회원님들 및 연구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필을 항상 기원합니다. 

한국문학회 회장 김경복 배상.  ​